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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 ‘감회가 새롭다’ 2021-01-20 10:16
【에코저널=서울】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정애(사진) 장관 후보자는 “의원 활동 대부분을 보낸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동료 의원이 아닌 장관 후보자로 서게 돼 감회가 남다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정애 후보자는 “19대, 20대 국회 환노위 위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해왔다”며 “사회적 재난으로 대두된 ‘미세먼지’와 관련해 미세먼지 4법을 여·야 의원들과 공동 발의하고, 가습기살균제특별법 제정 등의 의정활동과 기후위기 비상대응에 나선 것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제게 장관의 소임이 주어진다면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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