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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 발생 2020-08-15 00:5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등 우려가 현실이 됐다.

양평군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40분께 나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광진구 #29번 확진자 A씨(1937년생)와 접촉한 서종면 주민 61명 중 무려 3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2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보류(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의 코로나19 공식 확진자는 기존 2명에서 33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 양평군민이 10여명 내외로 알려지고 있다.

15일 0시 40분, 에코저널과의 전화통화에서 양평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보건소 전 직원이 출근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면서 “31명 확진환자에 대한 접촉자 분류 등 구체적인 사례조사를 비롯한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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