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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 명달리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2020-08-15 07:22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서종면 명달리 마을회관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15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늦게 광진구 #29번 확진자 A씨(1937년생)와 접촉한 서종면 주민 61명 중 3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비상 상황이다.

정부는 양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대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께 양평군에 역학조사관을 보내 정확한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31명에 대한 접촉자 추적 등 세부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양평군 관계자는 “광진구 29번 확진자 A씨에 대한 동선 파악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라면서 “그래도 코로나19 확진자 31명 발생이라는 검사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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